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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내맘대로 적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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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머스 (Ramus)

 

초보자 추천도 : ☆☆☆

(탱커라는 점과 정글, 갱킹 등의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유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정글러이자 탱커입니다. 방어력 쪽으로 특화되어 있어서 AD (공격력) 챔피언들에게 매우 위협적입니다.

 람머스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이동 속도와 도발 스킬을 이용한 공격로 갱킹(기습)입니다. 보통 수풀에 숨어서 추진력(!)을 얻은 다음에 상대방에게 돌진해서 충돌한 후 도발을 거는 형태입니다. 공격로의 아군과 협공할 경우 상대방에게 점멸(Flash)이 없다면 거의 상대방을 잡거나 집으로 보낼 정도로 체력을 뺄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상대 팀에 정글 람머스가 있다면 꼭 수풀에 와드를 박아놓도록 합시다.

공격로에서의 능력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정글을 가도록 합시다. 팀 파이트에서는 빠른 이동속도 때문에 자칫 팀원이 함께 싸우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or  

- 점멸이 없다면 후반 팀 파이트를 위해 탈진을 들도록 합시다.

 시작 아이템

  x5

 중요 아이템

     

 그 외 아이템

        

- 상대 챔피언 구성과 강력한 챔피언을 파악해서 아이템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 상대 팀의 마법형 챔피언이 위협적이면 밴시의 장막이나 대자연의 힘 중에 하나를 구입합니다.
- 란두인의 예언을 갈 생각이라면 태양불꽃 망토를 생략합니다.



  마스터 이 (Master Yi)

 

초보자 추천도 : ☆☆☆

- 초보 시절의 최강 챔피언, 그런데 한국 서버 저레벨 수준이 높으니 조심하세요.

근접 영웅 중 몇안되는 극공 아이템 빌드를 사용하는 챔피언입니다.

다른 근접 영웅과는 달리 순간적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뽑아내서 상대 대미지 딜러를 죽이고 전투를 속행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템을 갖추기 위해 많은 파밍이 필요하므로 솔로 라인으로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인전에서는 강한 면이 적기 때문에 플레이하게 된다면 정글러로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격필살을 이용한 접근과 우주류 검술, 최후의 전사, 2연속 공격 등 한 번에 모든 스킬을 사용하여 영웅을 강화합니다. 일단 상대에게 붙은 뒤,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자신이 죽는 동귀어진의 형태이므로 플레이하는데 상당한 주의력을 필요로합니다.

상대의 메즈기(기절, 공포, 현혹 등등)에 걸릴 경우, 그자리에서 비명횡사할 경우가 많으므로 전투 시작이 아닌, 전투 시작 후 5초 정도 뒤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플레이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자신의 마음인데, 급한 마음에 먼저 들어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or    or  

- 강타는 정글일 경우에 들도록 합니다.
- 탈진과 함께 유체화나 점멸을 세팅해서 생존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시작 아이템

  x3  or    x5

- 정글을 돌 경우 천 갑옷과 물약을 구입합니다.

중요 아이템

         

그 외 아이템








 카사딘 (Kassadin)

 초보자 추천도 : ☆☆☆

주 포지션 : 미드 - AP

 - 미드 AP 챔피언의 카운터 챔피언으로 익숙한 플레이를 위해서 연습이 필요합니다.

 미드 AP 챔피언이자 거의 모든 AP 챔피언을 카운터 할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심지어 AP 강캐라고 불리는 모르가나까지 카운터 할 수 있습니다.

 카사딘의 기본 플레이는 의외로 단순한 편입니다. 상대방을 침묵 상태로 만드는 Q(무의 구) 스킬로 상대방을 무력화 시키고 E(힘의 파동) 스킬을 이용해 추가 대미지를 주는 것이죠. 그런데 카사딘의 플레이가 갈리는 부분은 궁극 스킬의 활용입니다. 카사딘의 궁극 스킬(균열 이동)은 짧은 거리를 순간 이동하는 스킬로 쿨타임이 매우 짧습니다. 또한 일정 시간 내에 다시 사용하면 대미지가 증가합니다. 이 스킬을 얼마나 익숙하게 사용하느냐가 카사딘 고수와 하수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카사딘이 궁극 스킬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을 따라잡을 수 있는 챔피언은 거의 없습니다. 궁극 스킬을 활용해 다른 라인 갱킹이나 카운터 정글을 시도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인에서 원거리 딜러를 만나면 쉽게 카운터 당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 레벨이 된다면 점화와 점멸을 추천합니다.

- 레벨이 되지 않는다면 회복, 정화 등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소환사 주문을 사용하세요.


시작 아이템

  or   x3

 중요 아이템

- 마나가 부족하다면 초반에 여신의 눈물을 맞춰두도록 합니다. 

 그 외 아이템

 

- 상황에 맞춰 AP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케이틀린 (Caitlyn)

 초보자 추천도 : ☆☆☆☆

- 긴 사정 거리와 라인 장악력이 좋은 원거리 딜러입니다.

 서포터와 함께 봇 라인에 가서 성장에 주력하는 원거리 AD 챔피언입니다.

 케이틀린은 원거리 AD 챔피언 중에서도 상당히 긴 기본 사정 거리를 가지고 있고 트랩 및 기본 스킬 등을 통해 라인을 장악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특히 이번 주 로테이션에 있는 알리스타의 W - Q 콤보에 이은 케이틀린의 요들제 포살용 덫(W)의 콤보는 상당히 유명한 플레이 방식입니다. 알리스타의 콤보에 맞은 적이 이동할 수 없을 때 케이틀린이 그 자리에 덫을 깔아서 상대방을 극딜하는 플레이죠.

 케이틀린의 라인 장악력은 덫을 통한 상대방 이동 제한, 갱킹 방지 및 패시브 스킬인 정조준 사격에서 나옵니다. 정조준 사격이 발동되면 미니언을 공격하는 대신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위협을 줘서 디나이할 수 있도록 플레이합니다. Q 스킬은 남발하면 마나가 금새 바닥나니 조심하도록 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or   +    or 

- 탈진과 함께 유체화나 점멸을 세팅해서 생존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시작 아이템

 중요 아이템

    

- 3도란 검 빌드가 아니라면 열정의 검 이후에 흡혈의 낫을 들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외 아이템

      

 ※ 3도란 검 빌드

도란의 검 - 속도의 신발 - 도란의 검 - 도란의 검 순서로 초반 아이템을 장만하는 빌드





  타릭 (Taric)

 초보자 추천도 : ☆☆☆

- 최근에는 잘 보이지 않는 챔피언입니다. 후반 기대치가 다른 서포터에 비해 낮습니다.

 원거리 딜러와 함께 봇 라인을 가는 근접 서포터 챔피언입니다.

 타릭은 봇 라인 서포터 중 무난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맞추기 좋은 타겟형 스턴 스킬, 아군과 함께 자신까지 치료되는 힐 스킬, 아군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상위에서 밴이 될 정도로 자주 이용된 서포터지만 최근에는 후반 역할이 다른 서포터에 비해 적기 때문에 자주 이용되는 추세는 아닙니다.

서포터로서 타릭의 가장 큰 특징은 초반부터 큰 위협이 되는 타겟형 스턴입니다. 다른 서포터에 비해 확실한 스턴을 넣을 수 있으며 아군 원거리 딜러의 대응이 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베인, 트리스타나 등과 궁합이 좋습니다.

 6 레벨을 찍을 경우, R(영롱한 빛) - W(산산조각)를 이용한 폭딜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군과 함께 적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타릭을 플레이할 경우 초반부터 상대방을 압박하는 플레이로 봇 라인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or    +    or  

- 취향에 맞춰 주문을 선택합니다.

 시작 아이템

   x2    x3

 

- 상대방에 따라 투명 감지 와드를 첫 템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중요 아이템

         

- 와드는 계속 리필합니다.

 그 외 아이템

  

- 다른 아이템을 살 여유가 생긴다면 팀에 오오라를 제공하는 아이템을 구입합니다




  신지드 (Singed)

 초보자 추천도 : ☆☆☆

- 약한 초반을 버티고 파밍을 통해 빠르게 아이템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에서 탱커 역할을 맡으며 주로 탑 솔로 라인을 맡게 됩니다. 파밍을 통해 강해지는 탱커이기 때문에 미니언 파밍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신지드는 튼튼한 몸으로 상대에게 파고들어 진영을 무너뜨리고, 적 주요 대상을 점사하기 쉽도록 아군에게 넘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지드는 '독의 길'로 상당한 파밍을 할 수 있습니다. 스킬 중에 궁극인 '광기의 물약'을 제외하면 방어 능력을 올릴 수단이 없기때문에 파밍을 통해 아이템으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지드를 플레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던지기'입니다. '강력 접착제'로 느리게하고 '던지기'로 자신 뒤로 던지면, 따라오던 아군이 손쉽게 적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행동을 보조하는 것이 '광기의 물약'인데, 메즈 지속 시간 감소 능력과 함께 모든 능력치(방어력 + 이동속도)를 상승시켜 추격, 도망, 생존, 어느 상황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템으로 살아가는 영웅답게 초반에는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레벨 업을 중시하며 상대가 강하게 나온다면 약간 뒤로 빠져 경험치와 막타에만 집중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or    +    or  

- 취향에 맞춰 주문을 선택합니다.

 시작 아이템

  x5  or    x3  or    x2

- 상대가 힘들다면 천 갑옷, 보통이라면 신발, 약하다면 사파이어 수정을 선택합니다.

 중요 아이템

 

 

- 수호자 카탈리스트는 싱드의 가장 중요한 아이템으로, 체력과 마나를 동시에 올리고 라인 지속 능력을 급격히 상승시켜줍니다.

 그 외 아이템

       

- 궁극을 이용한 능력치 상승으로 어느정도 방어 능력이 되면 AP를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라일라이는 '독의 길'에 맞은 대상의 이동 속도를 떨어뜨리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미스 포츈 (Miss Fortune)

 초보자 추천도 : ☆☆☆☆

- 이번 주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거리 딜러입니다. 

 미스 포츈은 원거리 딜러 중 취향을 많이 타는 챔피언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당시만 해도 아무무와 함께 대장판 시대를 장식했던 OP 챔피언이었으나 현재는 베인이나 케이틀린에게 입지가 밀려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라인의 견제, 폭딜, 맞딜 능력 등 위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궁극 스킬도 제대로 사용한다면 한타를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위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출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패시브를 통한 이동 속도 증가가 있지만 상대방에게 공격당하면 패시브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을 조심해야 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or  + or

- 탈진과 함께 유체화나 점멸을 세팅해서 생존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시작 아이템

 중요 아이템

       

 그 외 아이템

 



말자하르 (Mal'zhar)

공허의 부름, 무의 지대, 재앙의 환상, 황천의 손아귀

단일 대상을 무력화시키는데 특화되어 있는 챔피언으로,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몇없는 '제압'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자하르는 미드라인을 주로 가는 AP딜러로 강력한 푸시능력과 상대가 방심할떄 들어가는 연계기를 통해서 손쉽게 상대를 죽일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패시브의 '공허충 소환'은 패시브로는 유일하게 소환물을 부릅니다. 마법을 4번째이후에 공허충을 소환할 수 있는데, 공허충의 공격대상은 처음에는 근접해 있는 적을 공격하지만, '재앙의 환상'을 사용하면 가장 최근에 '재앙의 환상'에 걸린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환유지시간이 늘어나면 체력, 공격력, 공격속도가 증가하여 빠른 푸시가 가능합니다.
'재앙의 환상'은 단일대상 타겟팅 지속데미지를 주는 스킬로, 특이점은 걸린 대상이 죽으면 주위 적에게 '전염'이 되어 또 데미지를 입힙니다. 어느정도 Ap가 상승하면 한마리의 미니언에게 사용해도 전염이 번져 모든 미니언을 쉽게 밀수 있습니다. 전염될때마다 일정수치의 마나를 회복하므로 마나관리에 유용합니다.

'공허의 부름'은 광역 침묵 +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입니다. 목표지점을 누르면 양쪽에서 보이드가 나와 가운데 있는 적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데미지를 입은 적은 침묵에 걸립니다. 수풀에 사용하여 약간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무의 지대'는 장판을 깔고 그 위를 지나가는 적에게 전체체력의 일정%만큼의 마법데미지를 입힙니다. 상대가 보고 피할 수 있기때문에 전투시 한번 생각하고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황천의 손아귀'는 말자하르의 간판 스킬로, 단일 적에게 제압을 걸고 지속데미지를 입힙니다. 아군 정글러와 연계하면 무조건 킬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말자하르는 빠른 연계기를 통해서 '공허의 부름' - 침묵, '재앙의 환상' + '무의 지대' - 데미지, '황천의 손아귀' - 데미지
콤보로 대부분의 적을 한번에 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이밍을 항상 잘 봐두시기 바랍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or 

- 레벨이 된다면 점화와 점멸을 들도록 합니다.
- 점화는 콤보를 넣을 때 함께 사용해 적을 한 번에 죽일 수 있도록 합니다.
- 점멸은 순간적으로 위치를 이동해 적에게 기습적인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작 아이템

  x3

중요 아이템

   

- 초반 분위기가 좋다면 영겁의 지팡이를 건너뛰고 바로 라바돈의 죽음 모자를 맞춥니다.

그 외 아이템

   

- 게임의 상황에 맞춰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탈론(Talon)

탈론은 對 AP챔피언 챔피언이라 불릴정도로, 순간 폭딜이 강하며 주문으로 데미지를 뽑는 챔피언에게 강한 챔피언입니다.
탈론의 주요 포지션은 미드 솔로로 Ap챔피언을 라인에서 카운터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런 탈론의 능력을 뒤받침해주는 것은 '목 긋기' + '녹서스식 외교' + '갈퀴손' + '그림자 일격' 등 모든 스킬이 한번에 연계가 가능하는 점에서 옵니다. 먼저 '녹서스식 외교'는 일반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더하는 공격을 가합니다. 기본 공격모션을 취소하기때문에, 일반공격후 바로 사용하시면 순간적으로 2번의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갈퀴손'은 전방 부채꼴 모양으로 칼날을 날리고 돌아오게 만듭니다. 칼날을 나갈때 1번, 돌아올떄 1번 데미지를 입히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킵니다. '목 긋기'는 먼 거리의 적에게 점프하여 침묵을 겁니다. 이 침묵때문에 마법형 챔피언들이 탈론의 공격을 알면서도 맞대응하기 힘듭니다. 마지막으로 '그림자 일격'은 '갈퀴손'과 같이 칼날을 날리는데 전방 원모양으로 던지고, 잠시동안 탈론은 은신상태가 됩니다. 은신상태인 동안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다시한번 사용하면 칼날은 탈론에게 돌아옵니다.

이런 모든 스킬들이 '목 긋기'를 시작으로 한번에 터져나오기 때문에 상대는 조금이라도 밀리고 있으면 서풀리 탈론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라인에서 위축됩니다. 따라서 탈론은 적당한 견제 후, 데미지 계산을 하여 방심하는 틈을 타 한번에 몰아치는 플레이를 잘 할줄 알아야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or 

- 레벨이 된다면 점화과 점멸을 추천합니다.

 시작 아이템

  x3

- 신발포션 이외에 다른 걸 들수도 있지만, 왠만하면 신발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중요 아이템

     

- BF소들르 맞추기전에 야만의 몽둥이로 중간딜을 보충합니다.

 그 외 아이템

  

- 생존에 문제가 있다면 밴시의 장막을 맞추도록 합니다.

 

※ 3도란 검 빌드

도란의 검 - 속도의 신발 - 도란의 검 - 도란의 검 순서로 초반 아이템을 장만하는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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