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키 (Corki)
폭딜을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AD원딜러입니다.
뛰어난 파밍능력과 초반부터 나오는 마법데미지, 그리고 추격과 도주에 편리한 생존기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르키는 AD딜러이면서도 마법데미지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스킬을 가진 챔피언으로, 다른 AD원딜러와 다르게 초반부터 폭딜을 뽑을 수 있는 챔피언 중 하나 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인광탄'은 해당지역의 적에데 마법데미지를 입히고 일정시간 시야를 공유하게 만듭니다. 또한 스킬 사용시 시야가 밝혀지므로 수풀확인용으로 자주 이용됩니다.
'발키리'는 생존기와 공격기로 모두 사용가능한 스킬로, 단순히 쫓아가고 도망치는 용도 이외에도 이동시 생기는 장판을 이용해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개틀린건'은 데미지보다는 상대 방어력을 깍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마지막 '미사일 폭격'은 코르키의 포인트 스킬로 미사일을 발사하여 부딪친 적 주위로 데미지를 입힙니다. 파밍과 데미지, 견제기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르키는 스킬을 많이 사용하는 챔피언으로 삼위일체와 같은 아이템의 효과를 잘 받습니다.
플레이시 주의해야할 것은 전투가 시작되었다고 '발키리'를 이용한 접근을 하게되면 순간적으로 코르키로 점사대상이 바뀌기 때문에 확실한 경우가 아니에는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or
+
- 점멸은 필수로 들고 정화와 무력화중 플레이에 맞춰 사용합니다.
시작 아이템
or
x3
중요 아이템
그 외 아이템

- 다른 원딜과 비슷하지만, 특별하게 이기는 경우가 아니면 삼위일체부터 가줍니다.
소라카 (Soraka)
모든 것이 아군을 보조하는데 특화된 서포터형 챔피언입니다.
주로 봇라인에서 파밍과 라인관리를 도와줍니다.
소라카는 '별부름'을 제외한 모든 기술과 패시브가 아군을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순수 서포터형 챔피언입니다. '별부름'은 상대를 맞출수록 상대의 마법저항력을 감소시켜 전투가 길어짐에 따라 적에게 주는 데미지를 증가시켜줍니다. '은하의 축복'과 '마력 주입'은 아군의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줍니다. '은하의 축북'의 경우에는, 단순히 체력을 회복시키지않고 부가능력으로 물리방어력을 급상승시켜 회복이후에도 생존력을 올려줍니다. '마력 주입'은 약간의 마법데미지와 함께 적을 침묵시키는데, 후반이 되면 될수록 중요한 순간에 적AP딜러에게 날리는 소라카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궁극기인 '기원'은 사거리와 상관없이 모둔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따라서 미니맵을 주시하다가 아군이 전투시 사용하면, 역관광과 무사귀환을 노릴 수 있습니다.
소라카는 자신의 생존기가 많이 부족한 챔피언으로, 항상 움직임에 주의해야합니다. 서풀리 앞으로 나갈 경우, 도망칠 방법이 없기때문에 확실한 경우가 아니면 항상 안전하게 뒤에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or
or
or
- 아군의 이야기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빠른 움직임과 잠깐만 방심하면 큰 데미지를 입히는 암살형 챔피언입니다.
낮은 체력의 적을 추격하는데 특화되어있습니다.
카타리나는 체력이 낮은 적에게 절망을 안겨주는 챔피언입니다. 패시브인 '탐욕'은 킬이나 어시스트를 할때 추가골드를 주는 효과 + 모든 스킬의 대기시간을 15초씩 줄여주기때문에 체력이 다수의 적이 도망치는 경우 카타리나가 쫓아가면 연속적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킬들은 '살해본능'에 의해서 추가효과를 얻는데, '살해본능'을 발동시킨 후 '단검 투척'하면 상대에게 치감효과를, '순보'를 사용하면 일정시간동안 받는 피해를 감소시킵니다. '죽음의 연꽃'은 주위 3명의 적에게 시전시간동안 빠르게 단검을 투척합니다. 특별한 메즈기가 없고 '죽음의 연꽃'이 주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단검 투척' + '순보' + '죽음의 연꽃' + '단검 투척' 콤보를 사용합니다.
카타리나의 가장 큰 약점은 메즈기에 약하다는 점입니다. '죽음의 연꽃'을 마무리하기전에 방해를 받으면 모든 데미지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 메즈기가 빠진 후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 점화를 통해 확실한 킬을 뽑아냅니다.
끊임없는 체력수급, 모든걸 막아내는 생존능력을 가진 챔피언입니다.
블라디미르의 가장 큰 특징은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Ap딜러이지만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블라디미르를 운영하는데 큰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대신 체력을 사용하여 스킬을 사용합니다.
'수혈'은 주력 데미지 스킬로서, 타겟에게 마법데미지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스킬입니다. 따라서 '수혈'을 자주 사용하면 체력수급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피의 웅덩이'는 블라디미르의 메인 스킬로서, 블라디미르는 타겟불가능 상태가 되고 웅덩이 위에 있는 적은 이동속도가 느려집니다. 일정시간 무적에 가까운 상태가 되므로 상대의 중요한 스킬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적진 속에 들어가서 사용하게 되면 공격대상에서 벗어나면서 적들의 이동속도를 낮추기 때문에 한타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선혈의 파도'는 주위에 마법데미지를 입히는데, 특이점은 은신한 대상에게도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사용하면 할수록 중첩되어 체력을 더 많이 사용하는 대신 입히는 마법데미지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혈사병'은 상대에게 디버프를 걸고 일정시간동안 상대가 입는 데미지량을 증가시킵니다. 일정시간후 마법데미지를 입힌다. 따라서 한타에서 모든 적에게 거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라디미르는 초반이 약한 챔피언입니다. 따라서 초반에는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하는 것을 중점으로 플레이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피의 웅덩이'를 사용하면 현재 체력의 20%를 사용하게되니 신중하게 사용해야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or
- 점화를 통해 확실한 킬을 뽑아냅니다.
레오나 (Leona)
모든 걸 파괴하는 서포터, 레오나입니다. 다양한 메즈기와 뛰어난 생존능력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데 특화되어있습니다.
레오나의 패시브인 '햇빛'은 상대에게 추가 마법데미지를 입히게 하는 디버프를 주는데, 아군과의 연계시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여명의 방패'는 일반공격에 스턴효과를 줍니다. '일식'은 일정시간동안 물리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올려줍니다. 만약 지속시간이 끝나면 주위에 마법데미지를 입히는데, 적이 마법데미지를 받으면 스킬 지속시간이 늘어납니다. 이때 올라가는 방어능력은 매우 높은 편으로 체력이 되어준다면 적진 속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천공의 검'은 맞은 적 챔피언에게 다가가는 스킬입니다. 날아가는 동안 적은 기절상태입니다. '천공의 검'과 '여명의 방패'를 같이 사용해주면 멀리있는 적에게 접근하고 오랫동안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흑점 폭발'은 대상지역에 마법데미지를 입히는데, 이때 중앙에 있는 적에게는 스턴을 주고 외곽에 있는 적에게는 슬로우효과를 줍니다.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전투를 시작하고 추격하는데 유용합니다.
레오나의 가장 큰 강점은 초반이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챔피언선택시 아군에게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해 조율하고 플레이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외에 체력회복기술이 없기때문에 이유없이 견제를 받아, 정작 필요할때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없게 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or
or
or
- 아군의 이야기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딜을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AD원딜러입니다.
뛰어난 파밍능력과 초반부터 나오는 마법데미지, 그리고 추격과 도주에 편리한 생존기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르키는 AD딜러이면서도 마법데미지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스킬을 가진 챔피언으로, 다른 AD원딜러와 다르게 초반부터 폭딜을 뽑을 수 있는 챔피언 중 하나 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인광탄'은 해당지역의 적에데 마법데미지를 입히고 일정시간 시야를 공유하게 만듭니다. 또한 스킬 사용시 시야가 밝혀지므로 수풀확인용으로 자주 이용됩니다.
'발키리'는 생존기와 공격기로 모두 사용가능한 스킬로, 단순히 쫓아가고 도망치는 용도 이외에도 이동시 생기는 장판을 이용해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개틀린건'은 데미지보다는 상대 방어력을 깍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마지막 '미사일 폭격'은 코르키의 포인트 스킬로 미사일을 발사하여 부딪친 적 주위로 데미지를 입힙니다. 파밍과 데미지, 견제기등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르키는 스킬을 많이 사용하는 챔피언으로 삼위일체와 같은 아이템의 효과를 잘 받습니다.
플레이시 주의해야할 것은 전투가 시작되었다고 '발키리'를 이용한 접근을 하게되면 순간적으로 코르키로 점사대상이 바뀌기 때문에 확실한 경우가 아니에는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점멸은 필수로 들고 정화와 무력화중 플레이에 맞춰 사용합니다.
시작 아이템



중요 아이템




그 외 아이템



- 다른 원딜과 비슷하지만, 특별하게 이기는 경우가 아니면 삼위일체부터 가줍니다.
소라카 (Soraka)
모든 것이 아군을 보조하는데 특화된 서포터형 챔피언입니다.
주로 봇라인에서 파밍과 라인관리를 도와줍니다.
소라카는 '별부름'을 제외한 모든 기술과 패시브가 아군을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순수 서포터형 챔피언입니다. '별부름'은 상대를 맞출수록 상대의 마법저항력을 감소시켜 전투가 길어짐에 따라 적에게 주는 데미지를 증가시켜줍니다. '은하의 축복'과 '마력 주입'은 아군의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줍니다. '은하의 축북'의 경우에는, 단순히 체력을 회복시키지않고 부가능력으로 물리방어력을 급상승시켜 회복이후에도 생존력을 올려줍니다. '마력 주입'은 약간의 마법데미지와 함께 적을 침묵시키는데, 후반이 되면 될수록 중요한 순간에 적AP딜러에게 날리는 소라카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궁극기인 '기원'은 사거리와 상관없이 모둔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따라서 미니맵을 주시하다가 아군이 전투시 사용하면, 역관광과 무사귀환을 노릴 수 있습니다.
소라카는 자신의 생존기가 많이 부족한 챔피언으로, 항상 움직임에 주의해야합니다. 서풀리 앞으로 나갈 경우, 도망칠 방법이 없기때문에 확실한 경우가 아니면 항상 안전하게 뒤에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아군의 이야기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 아이템
- 상대방에 따라 투명 감지 와드를 첫 템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중요 아이템
- 와드는 계속 리필합니다.
그 외 아이템
- 다른 아이템을 살 여유가 생긴다면 팀에 오오라를 제공하는 아이템을 구입합니다.
카타리나 (Katarina)
재빠른 움직임과 잠깐만 방심하면 큰 데미지를 입히는 암살형 챔피언입니다.
낮은 체력의 적을 추격하는데 특화되어있습니다.
카타리나는 체력이 낮은 적에게 절망을 안겨주는 챔피언입니다. 패시브인 '탐욕'은 킬이나 어시스트를 할때 추가골드를 주는 효과 + 모든 스킬의 대기시간을 15초씩 줄여주기때문에 체력이 다수의 적이 도망치는 경우 카타리나가 쫓아가면 연속적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킬들은 '살해본능'에 의해서 추가효과를 얻는데, '살해본능'을 발동시킨 후 '단검 투척'하면 상대에게 치감효과를, '순보'를 사용하면 일정시간동안 받는 피해를 감소시킵니다. '죽음의 연꽃'은 주위 3명의 적에게 시전시간동안 빠르게 단검을 투척합니다. 특별한 메즈기가 없고 '죽음의 연꽃'이 주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단검 투척' + '순보' + '죽음의 연꽃' + '단검 투척' 콤보를 사용합니다.
카타리나의 가장 큰 약점은 메즈기에 약하다는 점입니다. '죽음의 연꽃'을 마무리하기전에 방해를 받으면 모든 데미지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 메즈기가 빠진 후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점화를 통해 확실한 킬을 뽑아냅니다.
시작 아이템
x3
중요 아이템
- 마법공학 총검을 제외하고는 Ap딜러와 같이 가면 됩니다.
그 외 아이템
- 게임의 상황에 맞춰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블라디미르 (Vladimir)
끊임없는 체력수급, 모든걸 막아내는 생존능력을 가진 챔피언입니다.
블라디미르의 가장 큰 특징은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Ap딜러이지만 마나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블라디미르를 운영하는데 큰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대신 체력을 사용하여 스킬을 사용합니다.
'수혈'은 주력 데미지 스킬로서, 타겟에게 마법데미지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스킬입니다. 따라서 '수혈'을 자주 사용하면 체력수급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피의 웅덩이'는 블라디미르의 메인 스킬로서, 블라디미르는 타겟불가능 상태가 되고 웅덩이 위에 있는 적은 이동속도가 느려집니다. 일정시간 무적에 가까운 상태가 되므로 상대의 중요한 스킬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적진 속에 들어가서 사용하게 되면 공격대상에서 벗어나면서 적들의 이동속도를 낮추기 때문에 한타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선혈의 파도'는 주위에 마법데미지를 입히는데, 특이점은 은신한 대상에게도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사용하면 할수록 중첩되어 체력을 더 많이 사용하는 대신 입히는 마법데미지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혈사병'은 상대에게 디버프를 걸고 일정시간동안 상대가 입는 데미지량을 증가시킵니다. 일정시간후 마법데미지를 입힌다. 따라서 한타에서 모든 적에게 거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라디미르는 초반이 약한 챔피언입니다. 따라서 초반에는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하는 것을 중점으로 플레이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피의 웅덩이'를 사용하면 현재 체력의 20%를 사용하게되니 신중하게 사용해야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점화를 통해 확실한 킬을 뽑아냅니다.
레오나 (Leona)
모든 걸 파괴하는 서포터, 레오나입니다. 다양한 메즈기와 뛰어난 생존능력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데 특화되어있습니다.
레오나의 패시브인 '햇빛'은 상대에게 추가 마법데미지를 입히게 하는 디버프를 주는데, 아군과의 연계시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여명의 방패'는 일반공격에 스턴효과를 줍니다. '일식'은 일정시간동안 물리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올려줍니다. 만약 지속시간이 끝나면 주위에 마법데미지를 입히는데, 적이 마법데미지를 받으면 스킬 지속시간이 늘어납니다. 이때 올라가는 방어능력은 매우 높은 편으로 체력이 되어준다면 적진 속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천공의 검'은 맞은 적 챔피언에게 다가가는 스킬입니다. 날아가는 동안 적은 기절상태입니다. '천공의 검'과 '여명의 방패'를 같이 사용해주면 멀리있는 적에게 접근하고 오랫동안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 '흑점 폭발'은 대상지역에 마법데미지를 입히는데, 이때 중앙에 있는 적에게는 스턴을 주고 외곽에 있는 적에게는 슬로우효과를 줍니다. 사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전투를 시작하고 추격하는데 유용합니다.
레오나의 가장 큰 강점은 초반이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챔피언선택시 아군에게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해 조율하고 플레이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외에 체력회복기술이 없기때문에 이유없이 견제를 받아, 정작 필요할때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없게 합니다.
추천 소환사 주문




- 아군의 이야기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